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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 프로듀서로 변신
씨네21 취재팀 2007-05-14

리즈 위더스푼이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미국 고등학교 내의 살인사건을 그리는 영화 <언더 더 브리지>를 제작하게 된 것. 영화는 97년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추적한 책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당시 인도 이민 2세인 리나 버크라는 소녀는 7명의 10대 소녀와 한명의 남성에게 폭행당해 세상을 떠났다. <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의 캐서린 하드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며, 위더스푼의 출연 여부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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