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Magazine > 피플 > 사람들
안나 니콜 스미스, 섹시한 그녀의 파란만장 일대기
씨네21 취재팀 2007-04-16

안나 니콜 스미스의 파란만장한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 <안나 니콜>이란 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영화는 플레이보이와 게스 모델을 비롯해 억만장자와의 결혼 생활, 죽음 등 그녀의 17살 때부터 39살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인기가수인 윌라 포드가 스미스를 연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10일 바하마법원은 DNA 검사결과 사진기자였던 래리 버크헤드가 스미스의 딸 대닐린의 생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