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Magazine > 피플 > 사람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신곡, <데스 노트> 주제가로
씨네21 취재팀 2006-04-13

일본영화에 우리 노래 넣어요∼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자신들의 신곡을 일본영화 <데스 노트>의 주제곡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곡의 제목은 <Dani California>. 오는 5월 발매예정인 신보 <Stadium arcadium>의 수록곡이다. 영화 <데스 노트>는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이름을 적어넣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노트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배틀 로얄>의 주인공인 후지와라 다쓰야가 주연을 맡는다.

관련영화

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