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영화계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때이다.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과 <여자, 정혜> <러브토크>의 이윤기 감독이 부산에서 한국영화의 발전과 아시아 영화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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