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의 솔메이트다.” 42살의 여배우 데미 무어가 인터뷰에서 밝힌 닭살 발언이다. 상대는 짐작하겠지만 27살의 꽃미남 애시튼 커처. “그와 결혼할 생각은 없다.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가정을 확장시키는 일”이라고 말한 무어는 현재, 커처의 아이를 임신 중이다. 무어는 두 번째 남편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 세딸을 두고 있다.
데미 무어, 애시튼 커처에 대한 닭살 발언 화제
2005-08-25
애시튼, 나의 솔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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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사진제공 R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