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Bijoutiers Clair De Lune1957년, 감독 로제 바댕출연 브리지트 바르도 EBS 4월5일(토) 밤 10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의 로제 바댕 감독작. 브리지트 바르도가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한다. 위르쉴라는 친척집에 머물기 위해 수녀원을 떠난다. 숙부집에 도착한 그녀는 랑베르가 백작과 다투는 모습을 목격한다. 누이가 백작에게 성폭행당했다는 것이 랑베르의 주장이다. 부상당한 랑베르를 치료하다가 위르쉴라는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한편, 숙부는 위르쉴라를 유혹한다. 에로틱한 멜로드라마로 로제 바댕 감독의 초기작 중에서 챙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