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감독 남기웅출연 고구마, 채명지, 기주봉, 최선자장르 판타지 (새롬)
기발하고 엽기적인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를 만든 남기웅의 두 번째 영화. 우렁각시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일종의 판타지영화다. 불법 총기 철공소의 건태는 한 노인을 업어다주고 받은 장독에 우렁이를 넣어둔다. 독에서 나온 우렁각시를 본 건태는 독의 힘으로 다른 우렁이들도 사람으로 만든다.
2002년, 감독 남기웅출연 고구마, 채명지, 기주봉, 최선자장르 판타지 (새롬)
기발하고 엽기적인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를 만든 남기웅의 두 번째 영화. 우렁각시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일종의 판타지영화다. 불법 총기 철공소의 건태는 한 노인을 업어다주고 받은 장독에 우렁이를 넣어둔다. 독에서 나온 우렁각시를 본 건태는 독의 힘으로 다른 우렁이들도 사람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