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접속한 사이트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게임이 시작된다. 감독 윌리엄 말론은 데뷔작 <헌티드 힐>에 이어 또다시 공포물에 도전, 극한의 공포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아마겟돈>과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제작진이 대거 투입된 만큼 공포심을 극대화하는 시각효과가 가장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dts로 듣는 사운드 또한 공포를 배가시킨다. 서플로 극장용 예고편과 배우와 감독의 인터뷰, 영화 제작과정, 제작노트 등을 서플로 담았다.
DVD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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