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의 조니 뎁이 초콜릿이 싫어졌다고 <뉴욕포스트>에 실토했다.
초콜릿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간직해왔지만 <초콜렛>을 찍는 동안 그 애정이 망가져버렸다면서. 이유는 예상대로 “감독이 너무 많이 먹였기 때문”이다.
바네사 파라디, 딸 릴리로즈 멜로디와 함께 프랑스에 거주중인 뎁은 “포도가 익는 동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유럽”이 미국보다 좋다며, 특히
자식만은 절대 미국에서 키우지 않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조니 뎁, 초콜릿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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