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장만으로 5000석의 객석을 뒤집어지게 만든 배우 오다기리 조(오른쪽). 풍성한 파마 머리, 짙은 선글라스, 중절모 등 파격적인 스타일은 그가 아니면 절대 소화할 수 없다.
2. “제 뒤태 어때요? 예뻐요?” <소원>의 배우 엄지원.
3. 은밀하게 위대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배우 이현우.
4. “이레야, 저쪽에도 인사해야지.” <소원>의 이준익 감독과 아역배우 이레.
5. <뫼비우스>로 부산을 찾은 거장 김기덕 감독. 관객의 환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6. “깡철이의 고향 부산에 온 기념으로 장미 한 송이 받았습니다.” 배우 유아인.
7. “오늘은 남편 유지태와 같이 안 왔어요.” 배우 김효진.
8. “오늘 드레스 코드는 올 핑크예요. 예쁘죠?” 배우 한효주.
하늘에서 본 B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