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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ot] 여기, 부산에 내 손바닥을 남깁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의 마지막 주인공은 중남미를 대표하는 감독 아르투로 립스테인이었다.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아르투로 립스테인 감독의 핸드프린팅 현장부터 와이드앵글 파티에 모습을 드러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의 모습까지. 폐막까지 하루를 남겨둔 부산국제영화제의 이모저모를 고스란히 담았다.

“마지막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은 바로 나!” 와카마츠 코지, 아그니에슈카 홀란드 감독에 이어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한 아르투로 립스테인 감독과 이용관 집행위원장. (왼쪽부터)

“파티에 오니 호랑이 기운이 솟네요.” 와이드앵글 파티에 참석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우리 노래 <감자탕> 들으면 감자탕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야외무대공연을 연 백수와 조씨.

뉴 커런츠 심사위원부터 특별강연까지, 지성의 꽃으로 손꼽히는 프랑스의 소설가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부산영화포럼에서 특별강연을 열었다.

“우리가 바로 예비 글로벌 스타.” <아주담담 - ‘비전의 배우들 3’>을 멋지게 장식한 배우 황태광, 김수인, 심희섭.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