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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감독이 제일 잘 생겼다고? 도대체 감독이 누구야?

일요일을 즐겁게 보낼수록 반드시 찾아온다는 월요병. 월요병을 앓을 틈도 없이 부산국제영화제가 맞이 하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은 활기찼다. 배우 아닌 감독으로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마이 라띠마>의 유지태와 오픈 시네마의 화제작 <돈 크라이 마미>의 주역들까지. 무기력한 월요일을 뜨겁게 만들어준 현장을 찾아가 봤다.

“감독이 제일 잘 생겨도 되나요?” 영화 <마이 라띠마>로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야외무대인사를 가진 감독 유지태와 배우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 (왼쪽부터)

“우리 부자의 <정원사> 어땠나요?” <정원사>로 한국을 찾은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과 그의 아들이자 배우 마이삼 마흐말바프가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부터)

아시아필름마켓 오프닝 리셉션에 참여한 허남식 부산 시장.

“아직도 내가 무섭니?” 영화 <닥터>에서 사이코패스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 김창완과 <닥터>에 함께 출연한 배소은. (왼쪽부터)

“오늘은 웃어요, 엄마.” 오픈 시네마에 출품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의 주역들 감독 김용한, 배우 유선, 남보라, 동호, 권현상, 최대철.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