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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은교와 창수 그리고 여신 전지현의 강림!

스타들의 레드카펫 행렬과 무대인사는 쭉 계속된다. <B.E.D>부터 <도둑들>, <은교>, <미운오리새끼>, <창수>, <내가 고백을 하면>의 주역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기다리던 관객에게 미소로 보답했다. 스타들의 환한 웃음과 그 밖의 요모조모를 화보에 담았다.

“은교구나. 은교가 왔구나.” <은교> 무대 인사에 오른 배우 박해일, 김고은, 정지우 감독.(왼쪽부터)

“나도 알고 보면 귀여운 남자!” <코뿔소의 계절>을 연출한 바흐만 고바디 감독.

곽경택 감독이 <미운오리새끼> 출연진과 함께 고향땅을 밟았다.

오늘은 창정이 아니에요. <창수>에요! <창수> 무대인사에 오른 배우 임창정.

여신의 손길이다! <도둑들> 야외 무대인사에 입장하는 배우 전지현.

<B.E.D>가 ‘RED’ 카펫에 떴다! 갈라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박철수 감독과 출연진.

해운대의 저녁을 밝힌 스타들. <내가 고백을 하면>의 배우 김태우, 예지원 그리고 조성규 감독.

모더레이터로 활약한 배우 박희본. 영화제 기간 동안 프리뷰룸을 찾은 유일한 배우로 소문났다.

영원한 배우의 손자국,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배우 신영균.(맨 오른쪽)

우리가 바로 폴란드의 영화! 특별대담에 참석한 <폴란드 인 클로즈업 - 폴란드의 거장들>에 참석한 아그니에슈카 홀란드, 크지스토프 자누시, 도로타 켄드지에르자브스카 감독.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