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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놓치지 마세요 外
씨네21 취재팀 2011-10-10

-우리는 이렇게 작업했어요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과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중남미·일본 독립영화의 새로운 주역들을 ’아주담담’에서 만나보세요. 장소는 영화의 전당 빅루프 밑 광장.

-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놓치지 마세요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대미는 욘판과 뤽 베송이 장식한다. 오랜 해외 생활을 기반으로 한 감독들인 만큼 영화와 삶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들려줄 것임은 당연지사.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고전영화 복원사업 추진 =한국영상자료원이 복원할 작품을 공급하고, 에이지웍스가 실질적인 복원을 담당하며 동서대학교는 관련 연구 인력과 신기술을 제공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년부터 복원된 고전영화 섹션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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