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BIFF Daily > 16회(2011) > 영화제 소식
"내가 할리우드 못 갈 것 같아?" 外
씨네21 취재팀 2011-10-09

“나도 이제 아시아의 왕자에서 월드 프린스로 거듭나겠다. 내가 할리우드 못 갈 것 같아?” -로건 레먼과 대담을 나눈 장근석

“언론을 통해 현빈이 군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몸 건강히 잘 있었으면 좋겠다.” -<무협> 기자회견에 등장한 탕웨이

“이제 30대다. 20대에 좀더 자유롭게 놀고 싶었는데, 후회된다. 결혼을 하지 않은 것도 후회스럽다.” -<마이 백 페이지>의 쓰마부키 사토시

관련영화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