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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 프로젝트> 시작!
씨네21 취재팀 2009-10-09

부산 프로젝트가 발족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참여하는 영화 <부산 프로젝트>(가제)가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제작을 선언한다. <부산 프로젝트>는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한국의 장준환 감독이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스토리’라는 주제로 만드는 옴니버스 장편 영화로 김동호 위원장이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있다. 같은날 오후 7시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5층 씨네 드 셰프에서는 <부산 프로젝트> 오픈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