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오후 7시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부산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은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 수상했으며, 감독상은 <M>의 이명세 감독, 각본상은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심사위원특별상은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받았다. <추격자>의 김윤석과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는 각각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10월3일 오후 7시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부산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은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 수상했으며, 감독상은 <M>의 이명세 감독, 각본상은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심사위원특별상은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받았다. <추격자>의 김윤석과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는 각각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