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남기면 내년에도 부산영화제에 올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주간지 <씨네21>과 함께 예년처럼 리뷰를 공모한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 중 3편 이상을 보고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리뷰를 올린 관객이 대상이다. 김영진 영화평론가, 주성철 <씨네21> 데일리 취재팀장,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상용, 조영정 프로그래머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피프평론가로 선정된 관객은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식 초청할 예정이다.
리뷰를 남기면 내년에도 부산영화제에 올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주간지 <씨네21>과 함께 예년처럼 리뷰를 공모한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 중 3편 이상을 보고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리뷰를 올린 관객이 대상이다. 김영진 영화평론가, 주성철 <씨네21> 데일리 취재팀장,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상용, 조영정 프로그래머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피프평론가로 선정된 관객은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식 초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