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화보
충무로 하늘에 별이 떴다.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쉽게 볼 수 없는 얼굴들이 등장했다. 영화제 알리기에 혼신을 다한 이덕화 위원장의 활약 덕분인 듯. 최고의 환호를 받은 게스트는 역시 장동건이다. 정동일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 도중 카메라에 잡힌 그의 얼굴에 여성팬들이 한숨을 내쉬었고, 그 바람에 개막 선언이 멈칫되기도 했다. 어쨌든 개막은 선언됐고, 축제는 시작됐다.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리는 국립극장 전경
강호동, 박상면
김정은
황정순
소녀시대
임권택 감독, 오정해, 윤일봉, 정일성
관객들
이미연
이케와키 치즈루
뜨거운 열기의 레드카펫 현장
하지원
장동건
엄지원
윤진서
운영위원장을 맡은 배우 이덕화
뮤비컬 <싱글즈>팀의 축하 공연
심사위원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