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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다른 나라 체험하기
씨네21 취재팀 2007-10-06

각국 영화인들의 교류를 위한 장이 부산영화제의 열기를 돋운다. 자국의 영화 프로모션을 위해 각국의 대사관들이 주최하는 ‘각국의 밤 행사’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6일 8시30분의 ‘프랑스의 밤’을 시작으로 7일 밤엔 ‘일본의 밤’, ‘독일의 밤’ 등이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며, ‘말레이시아 파티’ 이탈리아 우디네 영화제도 같은 날 해운대 피프 빌리지 파빌리온에서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