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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커런츠 부문 감독 프리젠테이션 진행
씨네21 취재팀 2006-10-17

10월16일 오전11시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감독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지석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빈랑>의 양 헝 감독, <영원한 여름>의 레스티 첸,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김태식 감독, <경의선>의 박흥식 감독 등 열 명의 감독들 모두가 자리를 함께 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인사말과 포토타임이 있은 뒤 진행된 개별인터뷰에서는 국내외 언론이 감독들 개개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