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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Net '원 아워 파티' 첫째날, 아시아의 술 소개
씨네21 취재팀 2006-10-16

싸이더스FNH 차승재 대표

BIFCOM(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매일 오후 3시30분마다 AFCNet(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의 '원 아워 파티(One Hour Party)'가 열린다. 10월15일 열린 첫번째 행사는 ‘아시아 술의 날’로 한국, 일본,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의 명주가 소개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사랑따윈 필요없어>가 촬영을 가졌던 삿포로의 필름커미션이 제작사 싸이더스FNH 차승재 대표에게 삿포로 전통주를 증정하기도 했다. 16일은 ‘아시아 차의 날’, 17일은 ‘아시아 다과의 날’이며, 각각 오구리 고헤이 감독과 프루트 챈 감독이 일본 미에현과 부산시의 선물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