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1일 지프지기로 나선다. 김아중과 함께 영화제 홍보대사이기도 한 정경호는 4일 하루동안 자원봉사 체험을 할 예정이다. 3일 전주에 다시 내려와 관객과의 대화, 무대인사 등에 참여한 정경호는 자원봉사 일을 마지막으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