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이 열리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전주국제영화제의 7번째 막이 올랐다. 지난해 전북대 문화관에서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긴 올해 개막식에는 사회자인 조재현과 현영을 비롯해 국내외 게스트 500여명이 레드 까펫을 밟았다.
개막식 사회자 조재현, 현영
민병록 집행위원장
임권택 감독, 오정해, 정일성 촬영감독
유현목 감독
강경헌, 송일곤 감독, 이승비
장미희
홍보대사 정경호와 김아중
정찬
이청아
소이현
안재모
봉태규
최정윤
이원종
최민식
방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