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퍼블릭 엑세스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전주영화제 후원으로 28일 오후 2시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퍼블릭 엑세스가 갖는 민주적 소통구조로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서 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장낙인 소장과 박민 부소장, 이상훈 전북대 교수가 참가하여 전북지역 퍼블릭 엑세스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 각각의 입장을 들여다본다.
‘전북지역 퍼블릭 엑세스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전주영화제 후원으로 28일 오후 2시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퍼블릭 엑세스가 갖는 민주적 소통구조로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서 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장낙인 소장과 박민 부소장, 이상훈 전북대 교수가 참가하여 전북지역 퍼블릭 엑세스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 각각의 입장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