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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와 스티븐 소더버그, 공포 영화 제작

조지 클루니의 감독 작품 <굿 나잇 앤 굿 럭>

조지 클루니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손잡고 공포 영화를 제작한다.

문제의 작품은 조 간제미와 스티븐 캐츠의 각본을 그렉 제이콥스가 영화화하는 <윈드 칠(Wind Chill)>로, 휴가를 맞아 자동차로 귀향하던 두 명의 대학생이 도로에서 죽은 유령들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감독 제이콥스는 클루니와 소더버그의 제작사 섹션 에잇의 <오션스 일레븐>과 <트래픽>의 조감독 출신. 섹션 에잇은 최근 클루니의 감독 작품인 <굿 나잇 앤 굿 럭>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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