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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발굴한 신인감독 6명
2005-10-11

한국의 신인감독을 발견하는 ‘뉴디렉터스 인 포커스(ndif)’ 감독들이 9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투자·제작사를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김소영 영상원 교수와 단편 <신도시인>의 홍두현 감독을 비롯 여섯명의 감독을 선발한 이 행사에는 100여명의 영화관계자와 취재진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중에서 lj어워드와 바른손 어워드 수상자는 12일 ppp와 ndif 폐막에 맞춰 발표된다.

PIFF 데일리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