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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도 어린이날 특수
2005-05-05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막바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5월5일 매진된 영화는 <별별 이야기>(2회 매진) <아이언 자이언트> <한국단편애니메이션> 등으로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매표구에도 어린이와 함께 볼만한 영화가 무엇인지 묻는 관객들이 눈에 띄었다. <마법의 회전목마> <철인 28호> 등이 매진된 영화 대신 추천받은 영화들. 5월1일 문을 닫았던 ‘아름다운 가게’도 다시 한번 문을 연다. ‘병아리떼 쫑쫑쫑, 나눔 나들이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돈벌이와 나눔의 이치를 가르치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 행사 시간은 오후 1시~6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