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위 DB 공용망 구축방안 등 논의
2005-04-30
4월29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8관에서 KFCN(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발전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영상위원회 DB 공용망 구축방안’, ‘KFCN과 관광공사의 공동 마케팅 방안’과 ‘디지털 시네마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의 세미나는, 강석필 서울영상위원회 로케이션 팀장 외 3명의 발제에 유창서 영화인회의 사무국장외 3명이 가담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영화감독 이장호를 비롯한 많은 영화인과 현장스탭들, 지역사회 공무원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2시간동안 진행된 세미나를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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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데일리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