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현장예매 서두르세요
2005-04-28
전주영화제 상영작 현장 예매가 메인무대(동진주차장)에 설치된 임시 매표소에서 26일 오전 10부터 시작됐다. 현장 예매시에는 영화제의 전 상영작을 판매하기 때문에 온라인 매진작의 경우 서둘러야 구입할 수 있다. 영화제가 시작되는 28일부터는 주상영관인 메가박스에서도 현장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조성우, 가와이 겐지의 영화음악감독 마스터클래스 사전 참가모집은 100명 선착순 등록이 마감되었고, 현장에선 접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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