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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신재휘가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사진 오계옥씨네21 취재팀 2025-03-31

배우. 영화 <검은 수녀들>, 시리즈 <사랑한다고 말해줘> <무빙> 등 출연

눕기

예전에는 엄청 외향적으로 지내며 눕는 것은 하루의 종료 같아서 싫어했다. 그런데 요새는 집에 누워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휴식을 시작하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다.

독서

책 읽는 행위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취미가 되었다. 주로 소설을 읽으며, 문학만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순간들을 좋아한다.

헬스

늘 가기가 두렵지만 도착만 하면 엄청난 에너지와 뿌듯함을 선사하는 신묘한 공간이다. 그래서 오늘도 정말 가기 싫었지만 다녀왔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10년 전 마블 인피니티 사가가 시작될 무렵부터 원작 코믹스의 팬이었다. 원조 격인 <인크레더블 헐크>의 이야기가 풀리는 걸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

손 세차

조용한 새벽 시간, 혼자 차를 몰고 가서 손 세차를 하고 온다. 다들 왜 그렇게까지 하냐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차를 닦으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나만의 명상이자 요가라고 할까. 작업을 끝마친 뒤 광나는 차를 보면서 얻는 뿌듯함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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