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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BIFF Daily > 29회(2024) > 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스코프] 토요일 토요일은 BIFF다

하루 4회차 가득 채워 영화를 즐기시느라 바쁘시죠? 가끔은 밖으로 나와 바람도 쐬고 하세요. 이토록 아름다운 배우들과 감독들이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든 평일을 버텨낸 보람이 있는 꿈같은 부국제의 토요일.

<좋거나 나쁜 동재>

한국 첫 스핀오프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의 박성웅, 이준혁 배우, 이수연 크리에이터, 박건호 감독(왼쪽부터)! 수줍은 볼하트와 함께 팬서비스의 정석을 선보인 이준혁 배우와 선글라스가 수상하게 잘 어울리는 박성웅 배우. 검사님, 이런 동재라면 무조건 좋습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씨, 들리나요? 내 마음이 당신과 공명하는 소리….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혜영 감독, 공명, 김민하, 정건주 배우(왼쪽부터)가 BIFF 야외무대를 산뜻한 미소로 가득 채웠다. 부국제 끝나기 일주일 전, 최고의 선택.

<더 킬러스>

“배우 심은경은 가히 올해의 발견이라 할만큼…” 어제부터 계속 <씨네21>의 <더 킬러스> 평을 읽고 있는 장항준 감독. 이대로 심은경 배우를 칭찬 감옥에 영영 가둘 셈인가요? 이런 감옥은 오예입니다. 야외무대 인사에 나선 <더 킬러스> 팀의 감독 김종관, 노덕, 장항준, 배우 심은경, 지우(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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