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아수라> 그리고…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오른쪽)과 그의 페르소나 정우성. 이 두 남자의 영화적 협업은 늘 시대를 관통해 우리에게 도달한다. 두 사람의 순수한 웃음이 인상적인 이 한장의 사진은 무려 23년 전, 중국 대륙의 <무사>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ARCHIVE] 23년 전의 두 사람
글·사진
오계옥
2023-12-05
관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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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Beat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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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City of the Rising Sun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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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The Warriors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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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Asura : The City Of Madnes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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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12.12: THE DAY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