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즈 다이어리] <더 라이트: 악마는 있다> 악마만큼 무서운 배우는 있다.
- [올드독의 영화노트] <세상의 모든 계절> 감독님 얄미워 !
- [정훈이 만화] <우리 이웃의 범죄> 남기남씨, 억울한 일에 휘말리다 !
- [헌즈다이어리] <수상한고객들> 어항에서조차도 팔딱팔딱 승범씨!
- [정훈이 만화] <황당한 외계인:폴> 개념 좀 탑재하시구요 ~!
- [헌즈다이어리] <써커 펀치> 대체 춤은 언제 보여줄 건가요!
- [정훈이 만화] <히어애프터> 내가 죽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
- [헌즈다이어리] <위험한 상견례> 송새벽씨, 제 평가는요…
- [정훈이 만화] <옹박:마지막미션> 무술인으로 이 정도 고통쯤이야...
- [헌즈다이어리] <히어애프터> 이분의 영화는 선물같습니다.
- [정훈이 만화] <킹스 스피치> 다음은 교장선생님 말씀입니다.
- [헌즈다이어리] <레드라이딩후드> 어수룩한 각색 뒤에 남은건...
- [정훈이만화] <블랙스완> 남주남, 2년차 백조를 벗고 일탈을 꿈꾸다!
- [헌즈다이어리] <파이터> 크리스찬 베일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