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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독의 영화노트] <멜랑콜리아> 삶에 대한 기대 혹은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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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즈 다이어리] <맨 인 블랙3> 그들이 훈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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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마지막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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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독의 영화노트] <다크 섀도우> 바다엔 다른 물고기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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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다크 섀도우> 선비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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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즈 다이어리] <다크 섀도우> 팀 버튼은 한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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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독의 영화노트] <어벤져스> 반칙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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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코리아> 탁구 영화는 우리가 원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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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독의 영화노트] < J.에드가 > 한 가지 성향으로 요약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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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어벤져스> 혹시 이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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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즈 다이어리] <은교> 외로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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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독의 영화노트] <은교> 쌀쌀맞은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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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백설공주> 애매하게 풀린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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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어벤져스> 그렇게 되면 정말 볼만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