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부산국제영화제, 청년유니온이 제기한 체불임금 지급 요구에 답하다|2018-11-23
• - <국가부도의 날> 용씨네 PICK, 치밀한 시나리오와 노련한 연기로 끓는점에 다다른다|2018-11-23
• - 할리우드 영화인들이 되살린 필름 스트리밍 플랫폼|2018-11-26
• - 제10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 개최|2018-11-26
•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블랙팬서> <앤트맨과 와스프> 등 2018년 화제작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2018-11-27

Report

• - [로마] <레드 랜드> 전쟁의 피해자로 죽은 노르마 코세토를 기억하라 |2018-11-27
• - [프랑시스 레이 추모] 아름다운 선율의 작곡가|2018-11-23

무비가이드

• - <인 디 아일> 창문 하나 없는 창고에서 진행되는 야간근무자들의 일상|2018-11-28
• - <국가부도의 날> 국가 부도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 1997년 겨울|2018-11-28
• - <캡틴 샤키> “나도 해적이라고!”|2018-11-28
• -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난 그저 움직이는 건데, 사람들은 달아났다고 해”|2018-11-28
• - <소녀의 세계> 다시 돌아오지 않을 17살의 여름|2018-11-28
• - <샘>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2018-11-28
• - <천당의 밤과 안개> 중국 감독 왕빙의 촬영 현장을 따라나서다|2018-11-28
• - <투 프렌즈> 동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맥스와 밥의 위험천만 모험|2018-11-28
• - <별나라 몰리 몬스터> 밝고 다정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2018-11-28
• -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일곱 개의 대죄 vs 흑의 6기사|2018-11-28
• - <미스터 앤 미스터 대디> 게이 커플의 손자 돌보기|2018-11-28
• - <리스펙트> 삶이 랩이 된 12명의 래퍼들|2018-11-28
• - <후드>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2018-11-28
• - <거미줄에 걸린 소녀> 악의 심판자 리스베트|2018-11-28
• - [Coming Soon] ＜모어 댄 블루＞, “언제나 네 곁에 있을 수 있도록”|2018-11-27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뇌는 춤추고 싶다>|2018-11-27
• - 씨네21 추천도서 <바르도의 링컨>|2018-11-27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1월의 책 |2018-11-27
• - 씨네21 추천도서 <블러드맨>|2018-11-27
• - 씨네21 추천도서 <민트의 세계>|2018-11-27
• - 씨네21 추천도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2018-11-27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보헤미안 랩소디> 마음껏 떼창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다니!|2018-11-26

스페셜

• - [20주년 대담②] 한국독립영화협회, 표현의 자유가 상식이 되었고 여전히 영화가 재미있고|2018-11-28
• - [20주년 대담①] 인디스토리, 자생적 변화의 한계 보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2018-11-28
• - 20주년 맞은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인디스토리 ① ~ ②|2018-11-28
• -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퀸을 만났던 계절들을 떠올리다|2018-11-29
• -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2018-11-29
• - 조승수 노회찬재단준비위원회 공동실행위원장 - 노회찬의 뜻을 이어 나가고 싶다|2018-11-29
• - 노회찬재단 설립 준비하는 친구들, 우리는 아직도 그가 그립습니다|2018-11-29

피플

• - <천당의 밤과 안개> 정성일 감독, "거울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를 찍는 과정에 관한 영화이므로"|2018-11-29
• - <소녀의 세계> 권나라 - 지금 시작된 연기의 세계|2018-11-29
• - <소녀의 세계> 안정민 감독 - 여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2018-11-29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김기영 감독의 80년대를 떠올리며|2018-11-23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가려진 삶|2018-11-28
• - 건투를 빈다|2018-11-28
• - 이지원 감독의 <거미의 성> 욕망에 대하여|2018-11-27

영화읽기

• - <뷰티풀 데이즈>,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