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70
2016-08-30 ~ 2016-09-06
2016년 여름 한국영화 속 ‘재난’과 ‘국뽕’
송경원 기자와 송형국·김경욱 평론가의 비평 / 김영진의 <태풍이 지나가고>, 정지연의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김소희의 <내셔널 갤러리>, 이지현의 <히치콕 트뤼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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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박훈정 감독 신작 <VIP> 배우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캐스팅 外|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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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8.19~21|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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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보고] <거울 나라의 앨리스> 런던 프레스 컨퍼런스|2016-08-30
무비가이드
- - 전쟁이 끝나지 않은 그 곳에서 늑대가 되어가는 과정 <디브>|2016-08-31
- - 감정이 억제된 공간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퀄스>|2016-08-31
- - 위태로운 두 남녀의 '이상한' 사랑 <사랑에 미치다>|2016-08-31
- - 마법처럼 시작된 여행, 그곳에서 당신을 만났다 <사랑이 이끄는 대로>|2016-08-31
- - 진짜배기 언니들이 떴다 <고스트버스터즈>|2016-08-31
- - 혈육을 위한 거대한 이름 <그랜드 파더>|2016-08-31
- - 슬픔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환상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2016-08-31
- - 누구보다 아름답게 세상을 구한다! <쥬랜더 리턴즈>|2016-08-31
- - 다시 돌아온 '성룡'표 코믹액션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2016-08-31
- - [Coming Soon]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 <아수라>|2016-08-30
초이스
- - [도서] 그 찬란한 고독의 순간|2016-08-29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작가로 산다는 것|2016-08-29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라이트 아웃> 간담 서늘해지는 이야기|2016-08-29
스페셜
- - [스페셜] 게으르거나 뻔뻔하거나 - 2016년 여름 영화시장의 풍경… 한국 사회와 한국영화가 동시에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016-08-29
- - [스페셜] 보수영화의 욕망 -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들이 역사를 말할 때 보이는 정서에 대해|2016-08-29
- - [스페셜] 망각과 싸우라 - 세월호 이후 한국의 재난영화를 본다는 것은|2016-08-29
- - [스페셜] 재난과 국뽕 사이, 한국영화여 어디로 가는가|2016-08-29
- - [스페셜] 재앙의 예언자 / 기록자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2016-08-31
- - [스페셜] 멈추지 않고 창작하는 두 일본 감독의 현재|2016-08-31
- -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2016-08-31
- - [스페셜] 단념의 정조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태풍이 지나가고>가 영화적 호흡을 쌓아가는 법|2016-08-31
피플
- - [커버스타] 완성으로 나아가다 - <고산자, 대동여지도>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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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 ‘감독’으로서 ‘배우’ 내털리 포트먼의 연기 디렉팅하기 -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내털리 포트먼|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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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포스트 4·16 시대의 충무로, 우연은 없다|2016-08-26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귀를 기울이면|2016-08-31
- - [김호상의 TVIEW] TV 속의 비현실적인 혼밥 - 올리브TV <조용한 식사>|2016-08-30
- - [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이야기꾼의 위기|2016-08-31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마녀의 도(道)|2016-08-29
- - [노순택의 사진의 털] 탕 위의 이건희|2016-08-31
- - [김현수의 야간재생] “내 인생은 내가 찾을래” <타미>|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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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곡성>이 보여준 '현실의 조건'|2016-08-30
영화읽기
- - [김소희의 영화비평] <내셔널 갤러리>와 프레더릭 와이즈먼이 포착한 신체들|2016-08-30
- - [이지현의 영화비평] 히치콕이 스스로를 영화에 비추어서 표현하는 과정에 주목한 <히치콕 트뤼포>|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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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2016년 여름 한국영화 속 ‘재난’과 ‘국뽕’
Report
- [EDITORIAL]
- [현지보고] <거울 나라의 앨리스> 런던 프레스 컨퍼런스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 [CINE INTERVIEW] <그랜드 파더> 배우 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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