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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god 멤버' 가 아닌 '연기자'로 타이틀을 바꾼 윤계상(26)이 할말 똑부러지게 하며 가슴 속에 묻어놓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8일부터 시작할 SBS TV <형수님은 열아홉>(극본 진수완, 연출 이창한) 간담회 자리에서다. 그는 "나도 장혁 형처럼 미쳐 보고 싶었다"며 숨겨놓았던 이야기를 들춰냈다."무명 시절부터 장혁 형과 동고동락하듯 가깝게 지냈다. 형이 연기자로 데뷔하고, 난 god 멤버로서 가수 데뷔를 한 후 고민이 있을 때 형을 찾아갔다. 내가 30분쯤 이야기를 하면 내 말은 듣지도 않은 듯 형은 서너 시간씩 연기의 고민을 풀어놓았다. 연기에 미쳐 있는 듯 보였다. 그 때부터 생각했다. 나도 저렇게 한번 미쳐보고 싶다고." 가수 시절 5명의 일원으로만 가끔 입을 열었던 그는 지금까지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았던 사람처럼 거침없이 쏟아냈다."연기가 하고 싶었는데 내 꿈이 과연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가수로 데뷔했다. 그러나 분명 내 꿈
윤계상, “나도 미쳐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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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형제간의 갈등과 화해를 경쾌하게 그린 영화 <우리형>이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초 관객을 찾아간다. <우리형>은 원빈(27)과 신하균(30)이 <킬러들의 수다> 이후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훈훈한 가족영화. 안권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원빈은 학교 '싸움짱'인 동생 종현으로, 신하균은 내신 1등급의 모범생 형 성현으로 나와 사사건건 티격태격 다툼을 벌이며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2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가 스태프와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빈은 "군에 갈 날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소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번이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현재도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출연)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탐나는 역할이 있으면 (영화에 출연)하고 갈 생각"이라고 연예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원빈은 최근 <태극기 휘날리며>의 홍콩 개봉에 앞서 홍보차 홍콩을
원빈, “탐나는 역할이면 입대 전에 출연 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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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김혜수가 의사들이 뽑은 건강연예인으로 뽑혔다. 의료전문월간지 '굿모닝닥터'가 6월14일-7월15일 홈페이지(www.gmdoc.net)에서 의사 213명을 상대로 건강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권상우와 김혜수는 각각 전체의 26%와 31%의 표를 얻어 가장 많은 클릭을 받았다. 권상우를 택한 의사들은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자기 절제",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질의 몸매"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김혜수에 대해서는 "상하체가 볼륨감있게 균형을 이루는 건강미인",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피부"라는 의견이 많았다. 남자연예인 2~4위는 차인표(15%), 비(6%), 최민수(5%)가 차지했으며 여자연예인으로는 이효리(18%), 전지현(9%), 조혜련(5%) 순으로 많은 표를 얻었다.
권상우·김혜수, 의사들이 뽑은 건강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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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안을 놓고 두 방송사가 상반된 편성을 해 눈길을 끈다.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씨가 검거된 후 일어난 일이다. 연예오락 전문 케이블 TV XTM은 20일 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스릴러 특집을 전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XTM은 21-25일 밤 10시대에 여름 특집으로 <뉴욕 연쇄살인마> <글리머맨> <텍사스 전기톱 학살> 등을 내보내기로 했는데, 이를 영화 <생활의 발견> 등으로 긴급 대체했다.이와 달리 iTV는 22일 오후 9시 <살인중독자 닥터 쉽맨>을 긴급입수해 방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 BBC에서 2003년 방영된 다큐멘터리로 1975년부터 2000년 1월 검거될 때까지 여성환자 215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의사 해럴드 프레드릭 쉽맨을 다루고 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도중 자살해 더욱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성장과정과 살인 동기 등이 소개된다.보통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일으키는 사건이 벌어졌을 때
연쇄살인 관련, 두 방송사 상반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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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 밴쿠버 영화제 초청
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송환>이 9월23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3회 밴쿠버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배급사인 인디스토리가 21일 밝혔다. <송환>은 비전향 장기수들이 출감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과 북한으로 송환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밴쿠버영화제에서는 동아시아 영화들을 상영하는 용호상 시리즈(Dragons and Tigers series)에서 상영된다. 용호상 시리즈에는 이밖에 단편 <빛속의 휴식>(채기)도 초청받았다. 한편 올해 밴쿠버영화제에는 <마리 이야기>로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성강 감독의 작품들이 특별전 형태로 상영될 예정이다.
인디다큐 페스티벌 작품 공모
10월 말 개막하는 인디다큐 페스티벌 2004의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9-27일 영화제에서 상영될 국내 신작 다큐멘터리를 공모한다. 지난해 8월23일 이후 완성된 단ㆍ장편 다큐멘터리를
[영화가 단신] <송환> 밴쿠버영화제 진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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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데리시, 뿌리 깊은 신구교간의 갈등과 영국 정부의 차별정책으로 시민들은 폭발 직전이다. 견디다 못한 시민들은 영국 정부에 시민권 보장을 요구하지만 정부는 줄곧 강경 진압으로 묵살한다.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이런 난제 앞에 시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성당의 신부는 시위에 대해 회의적이다.그의 소극적인 태도 속에는 깊은 체념이 서려 있다. 반면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그들이 택한 것은 해방을 위한 테러리즘이다.
이런 양극의 가운데에 여전히 비폭력, 평화적 호소만이 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믿는 아이반 쿠퍼와 온건한 대다수 시민들이 있다. 하원의원이자 개신교도인 그는 데리시 구교도들의 시민권에 관심하고 구교도인 여성과 사랑을 나누며 또한 간디와 킹 목사의 비폭력, 무저항의 평화주의를 신봉하는 휴머니스트이다. 그는 격양되어 있는 주민들을 진정시키며 평화적 시위의 디데이를 잡는다.
1972년 1월31일 일요일 오후 2시. 그러나 그의 이런 순진한 신념과 기대는
한 계엄군 출신 목사, <블러디 선데이>에서 광주의 계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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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블러디 선데이>의 두 대립진영처럼 광주항쟁 당시 박몽구 시인은 전남대 영문과 재학 중이었으며, 이경남 목사는 11공수여단 63대대 9지역대 소속 계엄군이었다. 지난 6월22일 <블러디 선데이>를 같이 본 두 필자는 광주의 기억을 돌이키며 영화읽기를 쓰게 되었다. 편집자
최근 개봉된 영화 가운데서 <블러디 선데이>는 필자에게 여러모로 흥미가 깊었다. 블록버스터영화들이 범람하는 풍토에서 보기 드물게 다큐멘터리 형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그것도 광주민중항쟁과 비슷한 성격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랬다. 마침 필자는 우리 영화계 일각에서 ‘광주’를 소재로 한 영화가 준비되고 있다는 입소문도 듣고 있어서, 타산지석으로 삼을 겸 이 영화를 꼼꼼히 들여다보았다.
스크린은 열리자마자 시위 현장이 아닌 한 평범한 가정의 저녁 풍경을 보여준다. 따스하게 부푼 빵이 차려진 식탁, 식구들간의 구김살 없는 대화와 울긋불긋한 털스웨터처럼 포근한 포옹…. 이윽
광주 시민, <블러디 선데이>의 막간에서 읽은 광주의 진실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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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30 : 환상 70"의 절묘한 배합으로 시적 리얼리즘을 구현하다
<파이란> <내 마음의 풍금> <집으로…>까지 2000년대 한국의 상업영화에서 여성과 전근대성이란 시간이 성차문제와 맞물려질 때 빚어내는 무성적이고, 순수하며, 자연과 동일시되는 여성에 관한 판타지는 늘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일명 ‘남성 노스탤지어 영화’에 대항하여 ‘여성 노스탤지어 영화’라고 부를 만한 이들 영화에서, 여성들은 흰 빨래나 바닷가 혹은 문맹 같은 몇 가지 비슷한 기호 속에서 등장해서 늘 순수하고 소박하고 사랑스럽고 동정심이 가며 순결한, 무성적이고 비주장적인 존재로 관객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만약 <내 마음의 풍금>의 홍연처럼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그러한 순수한 마음이 전근대성의 시간에 봉인될 수 있다면, 그녀는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의 궤도를 돌아다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파이란>에게는 그런 행운이 없었다.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보면
<인어공주>의 3:7 가르마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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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의 새로운 ‘흥밋거리’로 탄생한 영화의 속성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곳. 각종 오락산업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한 영화의 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제 모습을 알기 위해 꼭 들러야 한다는 LA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이야기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40주년 개관 기념을 맞아 지난 6월 말,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히트작 <미이라> 시리즈의 속편격인 ‘미라의 복수-라이드’가 등장했다.
특별히 ‘미라의 복수-라이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영화의 놀이기구(게임)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요즘의 블록버스터의 정체를 이 신종 놀이기구가 너무나 당당하게 내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령의 집과 롤러코스터라는 두 장르의 놀이공간을 처음으로 결합시킨 ‘미라의 복수-라이드’는 이미 소머즈 감독이 <미이라> 시리즈를 제작하던 당시에 기획됐다고 한다.
소머즈 감독은 <미이라> 시리즈를 함께했던 편집자, 프로덕션디자이너, 작곡가, 미라 역의 배우 아
[LA] 공포영화 속에서 롤러코스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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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는 시간당 최대한 많은 양의 제품을 관객 앞으로 옮겨다주는 컨베이어벨트와 같이 돼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열정을 공유하고 ‘서서 응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좀더 사교적인 행사가 돼야 하는 것일까? 가장 오래된 영화제들은 후자처럼 시작했다. 대부분은 이제 전자처럼 변종했다. 베니스영화제는 호텔 잔디밭에서 저녁 식사 뒤 갖는 상영회의 일련으로 시작했다. 비슷한 방식으로 로카르노영화제는 한때 그랜드 호텔 뒤 자연적으로 기울어진 화원을 사용했었다. 베를린영화제는 원래 야외 그리스식 극장에서 상영회를 가졌고, 처음 27년 동안은 추운 겨울의 사무적인 2월이 아니라 온화하고 축제 같은 분위기의 6월에 열렸다.
칸영화제조차 좀더 부유한 사교 행사로 시작했고, 원래는 (지금처럼 이른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열렸고, 팔레라는 전용 극장도 없었다. 1946년 9월, 첫 개막식 밤, 지방 기자가 쓰길, “우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지
[외신기자클럽] ‘서서 응시하는’ 진정한 축제가 되길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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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얼굴없는 미녀>는 경계성인격장애를 겪는 여자 지수의 죄스러운 기억들과 그녀를 치료하기엔 자기 자신의 상처가 너무 깊은 정신과 의사 석원의 박약한 심리를 멜로 구조로 엮은 영화다. 지수 역을 연기한 김혜수만 놓고 본다면, 옴니버스영화 <쓰리>의 단편 <메모리즈>에서 그가 창백한 얼굴을 하고 검은 머리를 어지럽게 늘어뜨리며 한맺힌 눈물을 흘렸을 때가 언뜻 연상된다. 그때 그의 선택은 ‘변신’이라고 설명됐었고, 거칠게 말한다면 <얼굴없는 미녀>는 <쓰리>가 있었기에 그에게도 자신있는 선택이 됐을 거라고 넘겨짚어봤다.
“전혀 그렇지 않아요. 두 영화는 완전히 다른 영화예요. 감독님 성향도 너무나 다르고. 무엇보다 <얼굴없는 미녀>는 시작하기까지가 굉장히 복잡하고 힘들었던 영화예요.” 드라마 <장희빈>을 찍고 있는데, 촬영현장에 매니저가 불쑥 얼굴을 내밀었다. 드라마 현장에 매니저가 나타나는 건 둘 중 하
18년차 배우, 처음 울다, <얼굴없는 미녀>의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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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맥그리거 - 아빠의 파워
최근 <빅 피쉬>에서 허풍선이 아버지의 젊은 날을 연기했던 이완 맥그리거의 가족보호가 모종의 결실을 맺었다. 모리셔스 섬에서의 가족 휴가 사진을 촬영하여 영국 일간지에 게재한 사진 에이전시로부터 더이상의 사진 게재 금지 명령을 얻었던 맥그리거. 그가 이를 지키지 않은 회사한테 7만4천달러의 벌금을 받아냈다. 앞선 명령은 자신의 아이들이 공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의 요청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었다.
카메론 디아즈 - 피오나 공주의 과거?
슈렉의 영원한 사랑, 피오나 공주의 충격적인 과거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12년 전, 19살의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한 섹스비디오가 러시아의 웹사이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 가죽옷을 입고 남자 노예를 부리는 그의 모습을 촬영한 것은 존 러터이며, 현재 디아즈쪽은 그가 자신의 서명을 위조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대해 러터는 “인터넷 유포에 대한 촬영자
[해외 스타 단신] 피오나 공주의 섹스 비디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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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선씨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공보담당관이다. 스팟 인터뷰에 웬 공무원이냐고? 하지만 그는 어떤 영화제작자도 해내기 힘든 일을 해낸 공무원이다. 예산도 없는 상태에서 첫 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 <여섯개의 시선>을 기획하고, 완성까지 뚝심으로 밀어붙인 사람이 바로 남규선씨였다. 현재 두 번째 프로젝트를 불철주야 진행 중인 그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첫 번째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는 어땠나.굉장히 좋았다. 이충직 위원장이 “옴니버스영화지만, 1편의 영화가 아니라 6편의 영화를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우리도 놀랄 정도로 감독들이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줘서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완성까지 쉬운 일은 아니었겠다.시작부터 모두 힘들었다. 우리의 구상에 선뜻 뛰어들 감독을 섭외하기도 힘들었고 예산도 부족했다. 작품당 5천만원밖에 되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은 <찬드라의 경우>를 찍기 위해 네팔로 두번이나 갔는데 감독이 자비들여서 한 거다. 그걸 보면서 마음이 많
인권영화 프로젝트 기획 남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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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윤석화가 ‘애니메이션 예술감독’이라는 직함으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그가 참여한 작품은 동우애니메이션이 제작한 국산 3D애니메이션 <날으는 돼지-해적 마테오>. 7월13일 기자시사회에 나타난 그는 시사회가 끝난 직후 시네코아 극장 옆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제작자와 감독, 성우로 출연한 방송인 조정린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했다. 이미 윤석화는 1996년에 극장용 애니메이션 <홍길동>을 직접 제작, 배급했었고, <홍길동>은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그는 <날으는 돼지…>에서는 ‘예술감독’ 직함으로 참여해 주제가 작사, 성우캐스팅, 음악과 시나리오 감수 등의 역할을 담당했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장르이며, 어떤 애니메이션을 보는가가 아이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라고 운을 뗀 윤석화는 <날으는 돼지…>에 참여한 동기가 “아이들에
애니메이션 예술감독 된 윤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