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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5

2019-07-23 ~ 2019-07-30

관금붕 감독 신작 <초연>을 만나다

홍콩 시위 세대의 홍콩영화와 대중문화, 관금붕 감독과 배우 바이바이허 인터뷰, 배우 정수문·양영기·조아지 대담, 2010년대 이후 홍콩영화의 새로운 흐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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