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기자회견 열려|2019-04-19
• - 배우 조은지의 첫 연출작 <입술은 안돼요>, 류승룡·이유영·김희원·오나라 캐스팅 外|2019-04-19
• - 정정훈 촬영감독,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Last Night in Soho) 참여 外|2019-04-1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라인업 공개|2019-04-22

Report

• - [파리]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의 은총으로>,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행 다뤄|2019-04-23
• -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구로구청 광장,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CGV구로 등 구로구 일대에서 열려|2019-04-24

Fun! Movie

• - <서스페리아>를 보기 전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들|2019-04-24
• - <퍼스트 리폼드>의 스타일에 관하여|2019-04-24

무비가이드

• - <안도 타다오> 현대건축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2019-04-24
• - <하트스톤> 처음 사랑을 느낀 두 소년|2019-04-24
• - <도우터 오브 마인> 비토리아의 두 엄마|2019-04-24
• - <헬보이> 초자연 현상 연구 방위국(B.R.P.D) 소속 요원 헬보이|2019-04-24
• -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비밀을 간직한 보물섬|2019-04-24
• - <더 캡틴> 공포와 거짓말이 불러온 역사의 비극|2019-04-24
• - [Coming Soon] <기생충>, 계급이 다른 두 가족의 충돌|2019-04-23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김진아의 첫 에세이|2019-04-22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여자들의 등산일기> 산에서 발견하는 반전|2019-04-22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미성년> 구차하게 로맨스라고 하지 않겠어.|2019-04-22

스페셜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FF의 스무살을 함께 축하해요 ① ~ ⑪|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⑪] 특별전 ‘스타워즈 아카이브: 끝나지 않는 연대기’|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⑩] ‘백 년 동안의 한국영화’ 리스트에 대한 단상|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⑨] 로이 앤더슨 기획전, 근작들과 초기작의 차이 한눈에|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⑧]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한국영화들의 경향에 대하여|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⑦]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9|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⑥] <재건의 날들> <에바를 찾아서> <첫 항해>|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⑤] <지난밤 너의 미소> <라스 크루세스> <애칭>|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④] <서른> <흩어진 밤> <스킨> <교환일기>|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③] <쁘띠 아만다>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델핀과 카롤>|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②] <신의 은총으로> <잉마르 베리만을 찾아서>|2019-04-24
•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①]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프랑스여자>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까치발>|2019-04-24
•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인터넷 루머, 사실일까?|2019-04-25
• - [히든픽처스] ＜B급 며느리＞ 선호빈 감독 - 내 행동도 많이 변했다|2019-04-19
• - [히든픽처스] <아들에게 가는 길> 최위안 감독 - 부모와 자식의 관계, 쫓아가면 멀어지는|2019-04-19
• - [히든픽처스] <22> 김원동 제작자 - 위안부 소재 창작물에 왜 벌써 피로감을 호소하는가|2019-04-19
• - 한국을 찾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을 만나다|2019-04-25

피플

• -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 "‘내 영화가 특별하다’는 거품은 완전히 빠졌다"|2019-04-25
• - <왓칭> 이학주 - 선하고도 날카로운|2019-04-25
• - <천국보다 성스러운> 소설가 김보영 - 가장 훌륭한 SF 작품은 진정한 반역을 꿈꿀 수 있는 여자들에게서 나온다|2019-04-22
• - <뷰티플 마인드> 손미 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영화를 하고 싶다|2019-04-25
• - <로망> 신영일 프로듀서 - 사랑이 좋다|2019-04-22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옛날 영화잡지를 보다가|2019-04-19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구해줘|2019-04-24
• - [TVIEW] <국민 여러분!>, 악역이 눈에 띈다|2019-04-23
• - 이미 태어난 생명에 대한 예의|2019-04-24
• - [마감인간의 music] 아비치 《SOS》, 누가 미완성곡을 꺼내드는가|2019-04-25
• - [내 인생의 영화] 정해지 조명감독의 <우리도 사랑일까>|2019-04-23

영화읽기

• - <퍼스트 리폼드> 공존 불가능한 두 세계의 사이에 선 영화|2019-04-24
• - <바이스>, 고요히 폭정이 시작되는 곳|2019-04-25
• - 미국인이 아닌 관객의 눈에 비친 <어스>|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