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국내뉴스] 문화정책 대안 모색 연속 토론회 네 차례 진행 중|2017-02-24
• - [인사이드] 장률 감독 차기작 <좋은날>에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 캐스팅 外|2017-02-24
• - [인디나우] 서울아트시네마, ‘러시아 혁명 100주년 특별전: 혁명과 영화’|2017-02-28
• - [댓글뉴스] 김민희,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外|2017-02-24
• - [UP&DOWN] 배우 수잔 서랜던, LGBT 인권 보호에 힘 보태다 外|2017-02-27
• - [댓글뉴스] 자레드 레토, 감독 데뷔하다 外|2017-02-27
• - [해외뉴스] 조금씩 성장 중인 할리우드 영화산업 내 젠더와 인종 형평성|2017-02-27
• - [소식]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外|2017-02-24
• - [culture highway]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2017-03-02
• - [한국영화 블랙박스] 강릉시, 독립영화 정책을 위한 비전 발표하다|2017-02-24

Report

• - [씨네스코프] 박서준, 강하늘이 출연하는 <청년경찰> 촬영현장을 가다|2017-03-02
• - [WHAT'S UP] 오스카 수상자만 다섯명, 전대미문의 호화로운 캐스팅 <송 투 송> Song to Song|2017-03-02
• - [델리] 블랙코미디 법정드라마 <졸리 LLB2> 흥행 몰이|2017-02-28
•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2.17~2. 19|2017-02-27
• - [추모] 현실을 연기한 배우|2017-02-24

Fun! Movie

• - [알고 봅시다] <핵소 고지>로 10년 만에 메가폰 잡은 멜 깁슨|2017-02-27
• - [알고 봅시다] 한국 여배우들의 국제영화제 수상 기록|2017-02-27

무비가이드

• - 같은 시간, 같은 열차, 같은 풍경 그녀가 사라졌다 <걸 온 더 트레인>|2017-03-01
• - 제프 니콜스 감독이 그린 '승리'의 순간 <러빙>|2017-03-01
• - 이보다 멋진 작별이 있을까 <로건>|2017-03-01
• - 화려한 삶과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공허함 <싱글라이더>|2017-03-01
• - 종교만큼이나 숭고한 인간적 고뇌의 과정 <사일런스>|2017-03-01
• - 피해자의 고통을 과거에만 한정시키지 않고 연대의 가능성을 넓히다 <눈길>|2017-03-01
• - 인간 내면의 나약함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고, 비겁함에 굴복하기란 너무도 쉽다 <눈발>|2017-03-01
• - 서사가 아닌 특정 장면이나 구도와 배치가 전해주는 정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2017-03-01
• - 악의 민낯을 확인하기 위하여 <아이히만 쇼>|2017-03-01
• - 커피향과 함께 짙어지는 두 남녀 사이 <커피 메이트>|2017-03-01
• - [Coming Soon] 평범하게 살 권리조차 보호받지 못하던 그때 그 시절 <보통사람>|2017-02-28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하루키가 읽히는 이유|2017-02-27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23 아이덴티티> 누가 이런 만행을?!!|2017-02-27

스페셜

• - [스페셜] 봉준호×구로사와 기요시, <큐어>와 <살인의 추억>에 영향을 준 <보스턴 교살자>에 대해 대화하다|2017-02-27
• - [스페셜] 영화가 더 깊어지는 순간|2017-02-27
• - [스페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 현장중계|2017-03-01
• - [스페셜] <옥희의 영화>부터 <밤의 해변에서 혼자>까지 홍상수 감독 영화 촬영 맡은 박홍열 촬영감독이 포착한 순간들|2017-03-01
• - [스페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온 보디 앤드 솔> 황금곰상 영예|2017-03-01
• - [스페셜] 소수자를 향한 억압을 이미지와 사운드로 더듬는 <문라이트>|2017-03-01

피플

• - [커버스타] 잡아야 사는 남자 - 설경구|2017-02-28
• - [커버스타] 아들을 찾는 남자 - 고수|2017-02-28
• - [커버스타] <루시드 드림> 설경구와 고수|2017-02-28
• - [액터] 멜로영화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시기 - <커피 메이트> 오지호·윤진서|2017-02-28
• - [who are you] 다양한 감정을 담은 눈빛 - <러빙> 루스 네가|2017-02-24
• - [people] <싱글라이더> 이주영 감독|2017-03-02
• - [people] <루시드 드림> 김준성 감독|2017-03-02
• - [people] <미인어> 주성치 감독|2017-03-02
• - [영화人] <재심> 제작한 박성일, 윤기호 프로듀서|2017-03-02

칼럼

•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스즈키 세이준의 명복을 빕니다|2017-02-24
• - [유선주의 TVIEW] <내일 그대와> 말이 통해야 운명을 바꾸지|2017-02-28
• - [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한국은 내전 중|2017-03-02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패셔니스타의 도(道)|2017-02-2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 촛불은 인민 태극기는 국민|2017-03-01
• - [마감인간의 music] 자전적인 가사의 힘 - 더 게임, <The Soundtrack>|2017-03-02
• - [내 인생의 영화] 조기숙의 <바베트의 만찬> 음식은 종교보다 강하다|2017-03-01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SF영화 <이퀄스>에 안도 다다오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이 어울리는 이유|2017-03-02

영화읽기

• - [홍수정의 영화비평] <재심>이 변호사를 그리는 방식에 대한 의구심|2017-03-02
• - [이용철의 영화비평] <존 윅: 리로드>와 고독한 킬러의 자리|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