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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퐁 쉬드(Fonds Sud)라는 프랑스의 영화기금이 20주년을 맞이한다. 이 기금은 프랑스영화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저개발 산업인 나라의 작품을 위한 것이다. 연간 예산이 35억원인 퐁 쉬드는 매년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나 남미, 중동, 아시아, 동유럽 등에서 온 약 16편의 영화에 보조금을 수여한다. 올해 칸영화제 출품작 중 6편이 이 기금을 수여받았고, 그중에 영화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끈 타이 출품 경쟁작 <열대병>(Tropical Malady)(사진)과 <물라드>(Moolaade)라는 세네갈영화도 있었다. 프랑스로서는 아주 고귀하고 사심없는 행동 같을 수 있다. 자금은 프랑스 국립영화센터 CNC(영화진흥위원회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관)에서 반, 외무부에서 반이 온다. 최대한 약 2억원까지만 받을 수 있는 것이 굉장한 돈 같지는 않겠지만, 저개발국의 수여자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완전히 사심없는 행위는 아니다. 기금이 완
[외신기자클럽] 외국영화 지원하는 한국영화기금을 꿈꾼다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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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겨냥한 정치적 다큐멘터리들
〈Control>〈Bush's Brain>〈Persons of Interest>(위부터)
이번 여름! 미국은 가짜 이미지들로 가득 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만의 낭만적인 잔치가 될 것 같지는 않다. 그 거대한 상상의 성채들 사이로 현실정치를 쏘아보고, 풍자하고, 파헤치고, 가격하고, 뭉개버리려는 정치적 다큐멘터리들이 ‘밀려든다’. 그들 대부분이 조롱하고자 모셔오는 주인공은 대통령 부시이며, 부숴버리고 싶어하는 것은 그의 대이라크 정책이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것은 전쟁의 종식이고, 보고 싶어하는 것은 새로운 대통령인 것 같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선봉장은 독설 다큐멘터리의 일인자 마이클 무어와 그의 영화 <화씨 9/11>이지만, 그와 같은 정치적 염원을 가진 다큐멘터리 감독들은 생각보다 많다.
〈Uncovered: the Whole Truth about the Iraq War>는 부시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장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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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 좌파 영웅 혹은 신랄한 코미디언
<볼링 포 콜럼보인><로저와 나>(위부터)
2002년 마이클 무어를 인터뷰한 <가디언>은 그가 미국 코미디언이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도 이면에 다른 뜻을 담고 있을 그 문장과 달리 무어는 한번도 코미디언을 직업으로 삼은 적이 없지만, 때로 코미디언처럼 보이기는 한다. 그는 카메라 앞에 서든 뒤에 숨든 목소리를 높이고 냉소적인 유머를 쏟아놓는다. 첫 번째 다큐멘터리 <로저와 나>에서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탄 <화씨 9/11>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화들은 신랄하고 재미있고 극적이다. <볼링 포 콜럼바인>이 전세계적으로 4천만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 데는 정치성과 함께 유머가 큰 몫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를 몰아붙이는 그의 유머는 수많은 적을 만들기도 했다. “미국의 전투적인 좌파 영웅”이라는 찬사와 함께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데는 타의 추종을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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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진짜 미국의 정의를 아는 애국자다. 나는 미국인이며 부시에게 표를 던지지 않은 절대다수 중 한 사람이다. 단지 추악한 미국인들만이 진실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아이들이 석유와 부시 일가의 부를 위해 살해당했다. 미국은 수많은 폭력행위를 교사해왔다. 내 일은 진정한 미국인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것들을 되돌려놓는 것이다. 또 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부시에게서 대통령직을 찾아오는 것이다.”
피터 바트 l 이번 칸은 지난해에 비해 유독 할리우드적이다. 이미 시사를 가진 <슈렉2>와 지난해의 <엘리펀트>를 비교해본다면 말이다. 할리우드영화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마이클 무어 l 나는 할리우드영화들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한다. 어떤 종류의 영화를 위해서든 그들만의 자리는 있다. 여러 가지 혼재된 영화들이 존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고 ‘좋은’ 할리우드영화는 모두가 좋아한다.
피터 바트 l <반 헬싱>으로 여름 블록버스터 전쟁이 시작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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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를 끌어내리도록 영감을 주려 했다”
칸영화제가 중반을 달리던 5월16일. <버라이어티>의 편집장이며 <할리우드의 영화전략>의 저자인 피터 바트가 마이클 무어를 만나 공개 좌담회를 가졌다. <화씨 9/11>의 시사가 열리기 하루 전이었고 영화제의 공식행사도 아니었지만, 회견장은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 찼고 입장하지 못한 기자들의 항의로 소란스러웠다. 마침내 <버라이어티>의 하얀 천막 부스로 마이클 무어와 피터 바트가 등장했고, 박수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 좌담회는 마이클 무어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배급에 얽힌 문제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리였다. 특이한 것은, 자리를 메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 언론들이었다는 사실인데 무어의 거리낌없는 정치적 발언에 타국 기자들보다 더 즐거워하는 눈치였다. 물론 이 좌담회가 열렸을 당시만 해도 마이클 무어를 포함한 그 누구도 <화씨 9/11>이 황금종려상을 가져가리라고는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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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목표: 부시의 낙선
하지만 커다란 적과 객관적인 사료들이라는 두 가지 대상에서 약간 길을 잃은 듯한 무어도 ‘보통사람’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 워싱턴과 이라크를 지나, 결국 무어가 돌아오는 곳은 그의 생기없는 고향마을 ‘플린트’다. 카메라는 이라크에 보낼 젊은 피를 구인하는 미군의 신병 모집관들을 좇는다. 그리고 그들이 주로 모집하려는 대상이 직업없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같은 사회의 마이너리티라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전장에서 피를 흘리며 부시의 가오를 세워주는 친구들은 쓰레기더미에서 주워올린 하층 계급의 자식들이고, 그들이 목숨과 달러를 바꾸도록 몰아세우는 것이 결국 근본적인 미국 자본주의의 현실이다. 이게 참으로 가슴 저리는 순간이다. 오 위대한 아메리카. 아들들은 죽어가고 어머니는 오열한다. 죽은 아들에게서 온 편지들을 낭독하며 눈물 흘리던 한 어머니는 결국 백악관 앞에서 절규한다. 내 아들을 살려내라. 내 아들을 내 품으로 돌려보내라고. 카메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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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김선일씨는 결국 피살되었다. 그러나 정부는 파병원칙에는 변화가 없음을 재확인했고, 조지 부시는 “한국의 파병원칙에 변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조지 부시가 만들어놓은 야만의 시대 속으로 휩쓸려가고 있는 것은 미국인과 이라크인만은 아니다. 한 사람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피를 흘려야만 멈출 것처럼 보인다. 이라크 현지 미군이 김선일씨 피랍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화씨 9/11>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다. 의아하게도 <화씨 9/11>은 우리의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과도 같은 ‘R등급’을 받았는데, 폭력과 거북한 이미지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미국영화협회(MPAA)의 궁색한 설명이다. 무어는 “안타깝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몇년 안으로 15∼16살의 청소년들이 이라크에 파병될 것이다. 목숨을 담보로 한 전쟁에 나갈 당사자들이 내 영화
마이클 무어와 <화씨 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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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는 <링>과 흡사하다. 원한을 품고 죽은 여인이 있고, 그 저주는 첨단문명의 이기를 통해 전달된다. 남과 여가, 원한의 수수께끼를 추적하는 과정도 비슷하다. 하지만 설정이 비슷한 것은 전혀 흠이 아니다. <착신아리>는 완벽하게 독창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자기만의 공포를 지니고 있는 공포영화의 수작이다. <착신아리>는 <링>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포를 전달한다. 무섭게 한다면서 그냥 <링>의 사다코를 베끼는 파렴치함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거장의 졸작은, 종종 평범한 감독의 무난한 영화보다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미이케 다카시의 작품들도 그렇다. 1998년 <타임>이 ‘21세기에 가장 장래가 주목되는 감독’의 하나로 꼽았고, 해외영화제에 단골로 초청되는 미이케 다카시는 거장이긴 하지만, 약간 해괴한 감독이다.
91년 데뷔한 이래 50편이 넘는 영화를 만들어온 미이케 다카시의 필모그래피에는 걸작과 범작,
휴대폰으로 전해지는 섬뜩한 원혼의 저주, <착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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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사토시는 많은 이들이 <천년여우>를 실사영화로 만들 생각은 하지 않았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형식을 가져온 <천년여우>는 실사영화에도 어울리는 이야기와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곤 사토시는 그 질문에 “그림은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의 공통분모다. 나는 다른 길은 알지 못한다. 나는 그림을 그리고, 그것이 내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이다”라고 답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묻는 <천년여우>는 그처럼 만화를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밖에는 모르는 장인이 고집세게 사색해온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단 몇장의 그림에서 태어났지만, 치요코가 몸을 싣는 우주선처럼, 2차원의 이미지를 넘어 깊은 공간을 향해 자유롭게 시간을 타고 흐른다. 꼼꼼한 고증을 거친 <천년여우>는 화려한 제목과 어울리는 그림을 층층이 겹쳐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다.
<천년여우>는 평생 동안 첫사랑을 찾아 헤맨 어느 여배우의
평생동안 첫사랑을 찾아 헤맨 여배우의 이야기, <천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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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계의 ‘저승사자’ 중태(박중훈)는 카드 빚이 1500만원에 달하지만 못 갚겠다고 버티고 있는 뺀질뺀질한 유흥업소 대리운전자로 일하는 훈(차태현)을 손봐주러 온다. 돈을 안 갚으면 12시간 뒤에 콩팥을 떼겠다고 위협하며 훈이 일하는 장소까지 따라붙는 중태, 그러다가 만취한 외국인 손님의 대리운전을 하게 된 훈은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야 차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차 안에 있던 가방을 꼭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진정시키기 위해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이 가방을 노리는 중국인 스파이 조직이 보낸 킬러가 외국인을 살해한다. 얼결에 문제의 가방을 손에 넣은 훈과 중태는 그때부터 중국인 스파이 조직과 국가안전정보국 양쪽 모두에게 쫓기게 되는데….
<투 가이즈>의 장점과 약점은 전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단 너무나 직접적인 제목과 배우들의 기용은 영화의 성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악질 채무자와 악질 채권자, ‘투-배드-가이즈’가
단순명쾌한 티격태격 버디무비, <투 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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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서울가자>는 <달마야 놀자>의 속편이면서도 아주 다른 영화다. 사실 ‘조폭의 산사 습격 사건’은 그 설정만으로도 임팩트가 있었다. 별다른 사건 없이도, 조폭들의 버티기와 스님들의 밀어내기 구도가 웃음을 자아냈던 것이다. 코미디의 속편이 대개 그렇듯, 이 경우도 장소를 바꾸고 인물을 불렸다. 공격(스님파)과 수비(조폭파)의 역할이 전편과 바뀌었다는 것도 중요한 변화. 그러나 무엇보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 그리고 정서의 차이다. 전편의 캐릭터와 설정을 이어받아 다른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흩어진 염주알을 손 안 대고 주워담으라’는 새로운 화두처럼 풀기 어려운 숙제였을 것이다.
스님들, 서울에 가다. “울어도 서서 울라고 서울”이라는 그 야박한 속세에, 자연과 불심에만 묻혀 살았던 현각(정진영)과 무진(이원종)과 대봉(이문식)이 간다.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러 가는 길, 86년 아시안 게임과 88년 서울 올림픽 즈음 출가한 그들의
성(聖)과 속(俗)의 대결, <달마야, 서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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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2(Spider-Man2)>가 7월 첫 주 미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독립기념일(4일)로 긴 연휴가 계속된 가운데 <스파이더맨2>는 5일 캘리포니아주 엔시노에 기반을 둔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의 주말 흥행집계 결과 지난 2-4일 사흘동안 1억1천800만달러의 입장수입을 올렸다.개봉 첫날을 포함할 경우 소니영화사가 배급한 이 영화 흥행실적은 1억8천만달러. 지난 해 <매트릭스 리로리드(The Matrix Reloaded)>가 거둔 종전 기록 1억4천670만달러를 웃돌았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 2(Shrek 2)>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첫 6일간 벌어들인 1억2천900만달러의 기록도 경신, 올해 최고의 흥행성공작이 되고 있다.<스파이더맨2>는 당초 미 독립기념일에 앞선 지난 2일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배급사가 이틀을 앞당겼는데 결국 적중했다. 첫 편이 만화에 치중했다면 이번 속편은 총
<스파이더맨2>, 美 주말영화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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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3: 종극무간>은 <무간도>의 전사인 <무간도 2: 혼돈의 시대>에 이은 이 시리즈의 완결편이며 <무간도>의 후일담이다. 1, 2편을 보지 않았다면 이 완결편을 보는 일은 거의 고통스러울 것이다. 형사와 갱스터가 주인공이며 멜로까지 가미됐건만, 숨막히는 추격도 눈부신 총격도 가슴저린 이별도 없다. 과거와 현재를 수시로 오가는 구성은 혼란스럽기 짝이 없으며,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 주인공의 환각은 고스란히 현실처럼 제시돼 보는 이의 시선을 교란한다. 이만큼 불편한 속편은 드물다.
“우리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97년 이전을 흔히 좋았던 시절로 기억한다. 그러나 과연 그랬을까”(감독 유위강) 이 도시에 과연 영웅이 살았을까, 라는 질문으로 <무간도> 시리즈는 시작했다. 그것은 귀속에 대한 열망과 불안이 공존했던 무국적 도시 홍콩이 자신의 기묘한 현대사에 던지는 질문이자, 동시에 동북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까지 열렬한
[비평 릴레이] <무간도3> 허문영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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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흥행대작 못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화씨 9/11>의 개봉을 계기로 그동안 수익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졌던 다큐멘터리 영화의 상품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화씨 9/11 (Fahrenheit 9/11)>의 대단한 성공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관객들에게는 흥행성있는 대중오락으로, 영화 배급업자들에게는 잠재적인 수입원으로 받아들여지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 <화씨 9/11>은 지난 몇년 사이 잇따르고 있는 다큐멘터리 흥행작 가운데 가장 최근이자 가장 성공적인 사례일 뿐이라고 5일 보도했다.타임스에 따르면 4일까지 무려 5천6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린 <화씨 9/11>에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500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거둔 다큐멘터리는 적지 않고 그 대부분이 최근 몇년 사이 개봉된 작품들이다. 최근 개봉된 또다른 다큐멘터리로 패스트 푸드의 위험성을 지적한 영화 <슈퍼 사이즈의 나(Super Size Me)
다큐멘터리 영화도 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