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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심야상영을 하고 있는 극장들이 몰려드는 관객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서울 삼성동의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토요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이 극장의 1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하루 이곳을 찾은 관객의 수는 3만1천736명. 1일 관객 신기록은 지난달 17일 이미 한 차례 경신된 바 있어 7월 한달 동안 두차례나 신기록이 세워진 셈이다.이는 늦은 저녁시간이나 심야상영 때까지 관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 메가박스의 이진일 운영사업본부장은 "이날 24시간 내내 주말 프라임타임 때의 모습을 보였고 2편을 패키지로 해서 심야상영되는 '메가나이트'는 매진을 기록했을 정도"라고 말하며 "이는 미처 피서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도심 속 피서지로 극장을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낮 같은 밤'은 또다른 멀티플렉스 극장 CGV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CGV가 7월 초부터 판매중인 심야 패키지 '야한(夜寒)요금제'는 처음 선보였
열대야로 심야상영 극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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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잡지 '컴퍼니'는 최근 <트로이>에 출연했던 미국영화배우 브래드 피트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다고 2일 보도했다. 피트는 이 잡지가 매년 실시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 100인'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3위였다가 올해는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피트와 함께 트로이에 출연했던 올랜도 블룸은 2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드라마 <이스트앤더스>에 나오는 나이절 하먼은 3위, 2002년 1위였으며 지난해에는 2위였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4위로 밀려났다.
그 밖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콜린 파렐, 조니 뎁, 로비 윌리엄스, 주드 로, 던컨 제임스가 10위권에 들어있다. 이번 조사는 가장 섹시하지 않은 남성의 순위도 매겼는데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뽑혔다.
브래드 피트,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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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투자협정 실효성 공방스크린쿼터 축소로 인한 경제적 실효성을 두고 각계 전문가들의 논리 싸움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정부가 서비스부문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스크린쿼터에 대한 축소 방침을 기정 사실화한 가운데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4일 발간한 월간 '나라경제 8월호'에서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을 소개했다. 특히 지금까지 경제적 실익을 감안한 축소 찬성과 자국 문화보호를 위한 축소 반대로 양분되던 스크린쿼터 논쟁과는 달리 지상토론에 나선 4명의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경제논리로 찬반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은 지난달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연대 집회 모습)대외경제정책연구원 노재봉 연구원은 기고문에서 "논쟁의 핵심은 한미투자협정(BIT)의 이익이 스크린쿼터 축소의 비용보다 클 것인지 여부"라면서 "협정을 체결하지 못했을 때 미국시장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이 입게 되는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며 축소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노 연구원은 "이제 정부가 직접 나서
스크린쿼터, 경제논리도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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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감독 허우샤오셴(侯孝賢.57)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제2회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최근 1년간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영화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화제 사무국은 3일 "허우샤오셴이 최신작 <카페 뤼미에르(Coffee 時光)>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가치와 진정한 교류의 의미를 일깨워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80년대 대만 영화계의 뉴웨이브인 '신랑차오(新浪潮)'를 주도한 허우샤오셴은 89년 <비정성시>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에서도 지난해 회고전이 성황리에 열리기도 했다. 신작 <카페 뤼미에르>는 일본 거장 오즈 야스지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영화. 일본 도쿄를 무대로 한 여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허우샤오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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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애니메이션 - 짧지만 큰 재미, 장편 부럽지 않소
올해 SICAF 경쟁부문에는 몇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짙은 잔상을 남기는 다채로운 단편애니메이션들이 초청됐다. 후안 솔라나스의 <머리없는 남자>는 지난해 칸영화제 단편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처럼 초현실적인 깊이를 가진 이 애니메이션은 머리없는 남자가 연인과 함께 무도회에 가기 위해 머리를 사러 나가는 이야기. 느리지만 섬세한 표정의 변화와 따뜻한 반전이 미소를 부르는 작품이다.
러시아에서 온 <뮤지컬 샵>은 어두운 녹색이 주가 되는, 마구 그어내린 듯한 거친 색감으로 서글픈 동화를 들려준다. 두 마리 귀뚜라미는 악기점을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그들이 바이올린과 트럼펫을 연주하면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 꽃이 피어날 정도지만, 손님으로 찾아온 파리 세 모자는 악기와 그 주인을 모욕할 뿐이다. 음악이 그림 위에 내려앉는 것 같은 귀뚜라미의 연주가 인상적이다.
SICAF2004 경쟁부문 - 단편 + 공식개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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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사포레와 피자 이야기 Toto Sapore and the Magic Story of Pizza
마우리치오 포레스티에리 l 이탈리아 l 2003년 l 81분
피자는 어떻게 태어났는가에 관한 이야기. 명랑한 요리사 토토 사포레는 가난한 시장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고 요리한다. 베수비오 화산의 마녀는 나폴리 사람들이 토토 덕분에 즐겁게 지내는 것이 못마땅해서, 네개의 마법 항아리를 이용해 토토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옹졸한 마녀의 음모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전쟁으로까지 이어진다. <토토 사포레와 피자 이야기>는 <월리를 찾아라!> 시리즈처럼 작고 복잡한 캐릭터가 쏟아져나오는 정신없는 애니메이션이다. 저녁거리를 두고도 노래로 수다를 떠는 시장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걱정근심없이 산다”는 인생관이 이탈리아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작품. 토토가 생각해낸 피자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화해를 불러온다는 단순한 결말도 공감이 간다.
어릿광대
SICAF2004 경쟁부문 -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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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Winter Days
가와모토 기하치로 외 l 일본 l 95분 l 아시아의 빛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와 일종의 시화 기능을 하는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서정적인 영상시라 할 만한 작품. <겨울날>은 가부키 등 일본의 전통예술과 인형애니메이션의 접목을 통해 독특한 양식미를 추구해온 독립작가 가와모토 기하치로를 필두로 모두 35명의 애니메이션 작가와 작곡가, 음악효과 감독들이 함께 작업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이다. 에도 시대의 시인으로 일본의 전통 문학 형식인 하이쿠로 이름난 마쓰오 바쇼의 시 선집 <겨울날>, 그중에서도 두 사람 이상이 5-7-5 또는 7-7 음으로 된 구절을 이어가는 공동 창작인 렌쿠((連句)에 바탕하고 있다. 각 시인의 생각과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렌쿠의 전개에 따라, 비바람을 헤치는 나그네의 정교한 인형애니메이션부터 빈집에서 추위를 이기기 위해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유화 질감의 이미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g
SICAF2004 부문별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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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갓파더즈 東京代父
곤 사토시 l 일본 l 2003년 l 90분 l 아시아의 빛
제목에서 <대부>의 일본 애니메이션 버전쯤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도시의 뒷골목, 밑바닥 인생, 총격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 작품은 말하자면 ‘세 노숙자와 아기’에 가깝기 때문. 눈 내린 크리스마스, 노숙자인 여장남자 하나와 긴, 미유키는 쓰레기 더미에서 아기를 발견한다. 함께 발견된 명함과 사진을 단서 삼아 아기의 부모를 찾아나서는 세 사람. 이 도쿄의 대부, 대모들이 유괴 사건에 휘말리고, 타인을 돕기도 하며, 각자의 과거와 조우하는 동안, 무정한 겨울의 도시 곳곳에서 사람 사는 온기가 피어난다.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의 감독 곤 사토시의 신작. 전작들에서 보듯 다수 일본 애니과 다른 사실적인 이미지는 여전하나, 꼼꼼하게 연출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 릴레이, 캐릭터의 개성과 스크루볼코미디식 웃음이 절묘한 하나의 퍼즐을 이루며 한층 푸근하고 가슴 따뜻
SICAF2004 초청작 -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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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회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17개국에서 18개작품(경쟁부분 기준)이 참가한 가운데 3일 개막됐다. 올해의 주제는 '언론과 정치'로, 영화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오손 웰즈의 <시민 케인>과 19세기말 프랑스 영화 <드레퓌스 사건>과 같은 고전을 포함해 모두 91편의 작품이 로카르노의 명소인 피아자 그란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측은 주제를 다양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장편은 물론 단편영화도 망라했으며 부시 정권의 이라크 전쟁을 비판한 영화 <화씨 9/11>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초기작 <로저와 나>도 상영목록에 포함돼 있다.올해 로카르노 영화제는 최근 타계한 위대한 배우 말론 브란도의 <퀘이마다>를 특별 상영작으로 선택했다. 이 작품은 말론 브란도가 할리우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려는 의도하에 열정을 바친 작품이지만 일반인들로부터 외면을 당했었다. 하지만 그의 탁월한 배역 해석을 보여주는 전형적 작품이라는 것이 주
제57회 로카르노 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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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감독 3명이 만든 옴니버스 공포영화 <쓰리, 몬스터>가 8월 3일, 종로의 한 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 날 시사회장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임원희가 무대인사에 나섰다.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공포영화라서 상당히 폭압적인 장면이 많고, 그 때문에 배우들이 꽤나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자신은 "배우에게는 고통을, 투자자에게는 기쁨을 주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해 시사회 참석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병헌은 "공포영화 팬이었다가 직접 출연을 하게 되어 기쁘며, 이 영화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공포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공개된 영화 <쓰리, 몬스터>는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오디션> <착신아리>의 미이케 다케시, <메이드 인 홍콩>의 프루트 챈 감독이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 세계 최초로 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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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상반기 한국영화 시장은 1천만 영화 두편의 흥분과 후유증으로 보낸 한철이었다. 1∼3월까지 72.6%라는 경이적인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관객들을 고무하기 충분한 수치였다. 반면, 4월에 개봉한 <범죄의 재구성>을 끝으로 서울 70만을 넘기는 영화가 없다는 점은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는 2004년 할리우드 여름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공포영화 중심의 한국영화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관객 기준 250만∼300만명을 동원한 한국영화들이 40∼50일 주기로 양산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2003년의 흥행성적과 비교해볼 만한 부분이다.
[그래픽뉴스] 한국영화도 더위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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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쪽이 지난 7월25일 “대주주인 CJ 계열의 CJ엔터테인먼트와 CGV가 시네마서비스(이하 CS)를 공동으로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혀왔다”며 “상대가 누가 됐든 영화사업부 매각은 늦어도 9월 말까지 결론지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추락을 거듭하던 CJ인터넷의 주가가 급반등으로 돌아섰다.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이로써 CJ의 프리머스 시네마 인수 의향은 사실상 전면화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 이하 제협)가 양쪽에 제안한 22일 간담회에는 CJ의 최평호 상무와 박동호 대표가 참석했다. 강우석 감독은 “이미 할말은 여러 채널을 통해 다 했다. 더이상 거론할 내용이 없다”며 제협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까지 의견을 밝히지 않던 CJ쪽의 입장 변화가 보였던 대목이다.
제협의 간담회에서 핵심이 된 사안은 “양해각서에 명기되지 않았지만 강우석 감독이 3년의 유예기간을 갖고 넘긴다는 내용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CJ쪽은 “영화사업에서 큰 거래를
[충무로 이슈] CJ-CS 분쟁 결승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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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의 무난한 결말 - 영화
정성일 l <그놈은 멋있었다>에서 한예원, 지은성을 떠올린 배우가 있었나요?
귀여니 l 그게 없었어요. 이런 사람들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에 비유하지 않았어요. 지은성은 정말 모르겠고, 다만 예원이는 정다빈씨랑 배두나씨를 생각했어요. <위풍당당 그녀>에서의 배두나요. 정다빈씨는 <논스톱>부터 <옥탑방 고양이>까지….
정성일 l 결과론이긴 하지만, 장편소설의 성격상 영화보다는 텔레비전이 더 원작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어요?
귀여니 l <도레미파솔라시도> 드라마 제안이 왔는데 거절했어요. 나머지 세 작품을 다 계약했는데, 하나는 꼭 어린애처럼 내가 쥐고 있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정성일 l <그놈은 멋있었다>가 영화로 옮겨오면서 사라진 것 중에 가장 아쉬운 건 어느 대목입니까?
귀여니 l 예원의 오빠, 한승표가 학교에 대걸레를 들고
영화평론가 정성일, 귀여니를 만나다 - 인터뷰 지상중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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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주적으로 등장하던 악당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고 있는 듯 하다. 냉전은 옛이야기가 된지 오래, 기세등등하던 후세인도 미군에 생포되었고, 오사마 빈 라덴은 행적이 묘연하다. 첩보영화에서 동구권과 구소련 스파이를 한참 골탕먹이고 액션영화에서 중동 테러리스트들을 바보만들던 미국이 드디어 북한의 김정일을 영화속 '실제 소재'로 택했다. 물론 실사영화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007 어나더데이〉의 현실감이 떨어지는 북한장교보다 'KIM JONG IL'이라는 이름석자를 등장시킨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우리에게는 훨씬 직설적으로 보인다.
김정일을 세계 테러리스트 집단에 대량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독재자로 묘사한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Team America〉. <사우스 파크>의 트레이 파커 감독 연출작이다. '팀 아메리카'라는 세계 경찰이 악당을 무찌르고 정의를 수호한다는 다소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목소리 등장 배우들이 만만치 않다. 공개된 예고편의
트레이 파커 감독의 〈Team America〉에 독재자로 나오는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