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가이드

• - '7월7일' 청춘의 현실을 어설프지만 현실적으로 그러낸 영화|2020-09-01
• - '나를 구하지 마세요' 충무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정연경 감독의 데뷔작|2020-09-01
• - '이십일세기 소녀' 80년대 후반, 90년대생으로 이뤄진 일본 여성감독 15인의 옴니버스 단편 모음집|2020-09-01
• - '아메리칸 잡'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경쾌한 하이스트 무비|2020-09-01
• - '카일라스 가는 길' 어머니와의 여행을 기록한 전작에 이은 정형민 감독의 두 번째 여행기|2020-09-01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캐리비안해적과 마법 다이아몬드' 내 이랄줄 알았스...|2020-08-31

스페셜

• - [크리스토퍼 놀란①] 국내외 영화 키스탭들이 본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의 매력|2020-09-03
• - [테넷⑥] '테넷'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와 책|2020-09-03
• - 영화진흥위원회 공정법률라운지 특강 ‘영화 창작자를 위한 저작권의 기초’|2020-09-21
• - [크리스토퍼 놀란②] 크리스토퍼 놀란에 대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진실|2020-09-03
• - [테넷⑦] '테넷'이 겨냥한 영화적 시간의 새 영역|2020-09-04
• - [크리스토퍼 놀란③] 놀란의 압도하는 형식이 의도하는 것|2020-09-04
• - [크리스토퍼 놀란④] 크리스토퍼 놀란 유니버스의 원형과 변주, 한계|2020-09-04
• - [크리스토퍼 놀란⑤] 크리스토퍼 놀란과 여러 차례 협업한 주요 스탭들|2020-09-05
• - [테넷⑤] <테넷: 메이킹 필름 북>을 통해 살펴본 제작 과정|2020-09-03
• - [테넷④] '테넷' 배우 로버트 패틴슨·엘리자베스 데비키·케네스 브래너 인터뷰|2020-09-01
• - [스페셜] 지상 최대의 스펙터클을 선보이는 시간의 마술사, 크리스토퍼 놀란 ①~⑤|2020-09-03
• - [테넷③] '테넷'의 물리학 개념을 Q&A로 물어봤습니다|2020-09-01
• - [스페셜] 크리스토퍼 놀란과 '테넷'에 대한 모든 것 ①~⑦|2020-08-31
• - [테넷①]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테넷' 리뷰|2020-08-31
• - [테넷②] '테넷'에 나오는 시간 역전·시간 반전의 가능성을 물리학적으로 살펴보다|2020-08-31
• - '뉴 뮤턴트' 조시 분 감독 - 울버린이 깜짝 출연하는 일은 없다|2020-09-09
• - '뉴 뮤턴트'의 개성 넘치는 주요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2020-09-09
• -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뉴 뮤턴트' 감독·배우와의 만남|2020-09-09

피플

• - '후쿠오카' 박소담 - 처음 만나는 자유|2020-09-03

칼럼

• - [장영엽 편집장] 놀란 유니버스를 위한 지침서|2020-08-28
• - 그 산은 나를 놔주지 않을 것이다|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