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07
2019-05-28 ~ 2019-06-04
칸에서 만난 봉준호와 <기생충>
장영엽·김현수 기자의 칸국제영화제 중간보고 - 짐 자무시, 켄 로치와 폴 래버티,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 등 인터뷰
News
- -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2019-05-24
- - 황정민 주연의 <인질>, 5월 15일 크랭크인 外|2019-05-24
-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김혜수 특별전 ‘매혹, 김혜수’ 개최 外|2019-05-24
- - 할리우드는 낙태금지법에 반대한다|2019-05-27
- - 제24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2019-05-24
Report
-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주년 대관 행사를 가다|2019-05-30
- - [베를린] <군더만> 독일영화상 주요 부문 석권|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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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 <0.0MHz>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2019-05-29
- - <보희와 녹양>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단짝 친구|2019-05-29
- - <파리의 딜릴리> 납치된 소녀들을 구출하려는 용감한 딜릴리|2019-05-29
- -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흐릿하게 사라질게요. 전 떠납니다”|2019-05-29
- - <알라딘>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2019-05-29
- - <우리 지금 만나> 이념이나 대립보다는 ‘소통’과 ‘관계’|2019-05-29
- - <피터팬: 후크 선장과 결투의 날> 네버랜드의 단 하루뿐인 축제가 벌어지는 날|2019-05-29
- - <소은이의 무릎> 무엇보다 그냥 농구가 좋다|2019-05-29
- - <옹알스> 한국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 퍼포먼스팀|2019-05-29
- - [Coming Soon] <마이펫의 이중생활2>,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은 반려동물들|2019-05-28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길고 긴 나무의 삶> 나무와 즐거움|2019-05-27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알라딘> 어, 철 주전자가 있네|2019-05-27
스페셜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③] <기생충> 봉준호 감독 - 나는 이상한 장르영화를 만드는 사람|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⑨] <아틀란티크> 마티 디옵 감독 - 다카르의 현실을 담았다|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⑧]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 창작에 대한 공포와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⑦] <바쿠라우>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줄리아누 도르넬리스 감독, “전세계가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장영엽·김현수 기자의 중간보고 ① ~ ⑨|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①] 화제작 리뷰… 마티 디옵의 <아틀란티크>, 봉준호의 <기생충> 등 주목받아|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②]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첫 공개… 현지 반응 뜨거워|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④] <기생충> 배우들의 말, 말, 말|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⑤] 개막작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 “살아 있는 자들은 마치 좀비처럼…”|2019-05-29
-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⑥] <소리 위 미스드 유> 켄 로치 감독, 시나리오작가 폴 래버티 -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또 한편의 영화|2019-05-29
- - 개봉 앞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쟁점을 중심으로 미리 보기|2019-05-30
-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배우 니콜라스 홀트 - <엑스맨> 시리즈 함께 자란 가족 같다|2019-05-30
- - 영화로 남긴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에 참석하다|2019-05-30
-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배우 소피 터너, “하루하루 좋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2019-05-30
피플
- - <우리 지금 만나> 김서윤·강이관·부지영 감독 - 우리 시대의 통일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2019-05-30
- - <벤 이즈 백> <명탐정 피카츄> 캐서린 뉴턴 - 빛나는 총명함|2019-05-30
- - <걸캅스> 정다원 감독 - 개인‘들’이 연대하면 세상은 바뀐다|2019-05-30
- - <악인전> 서강호 공동제작자·프로듀서 - 스케줄 관리의 정석|2019-05-27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걸캅스>와 <배심원들>, 많이 보세요|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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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쓰는가|2019-05-29
- - [마감인간의 music] 아이유(IU) 《Palette》, 젊음의 시간|2019-05-30
- - [내 인생의 영화] 배우 안지호의 <원더>|2019-05-28
영화읽기
- - <로지>가 절망을 보여주는 방식|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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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칸에서 만난 봉준호와 <기생충>
Report
- [EDITORIAL]
- [WHO ARE YOU] <벤 이즈 백> <명탐정 피카츄> 캐서린 뉴턴
- [20자평]
- [CINE INTERVIEW] <우리 지금 만나> 강이관·김서윤·부지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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