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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전환점에 서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 배우 조진웅
이우빈 사진 최성열 2025-06-03

배우 조진웅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나섰다. 2009년부터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환경문제에 대해 친밀한 태도로 대중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스타들을 에코프렌즈로 초대하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선한 영향력을 파급력 있게 퍼뜨리는 영화제의 얼굴이자 목소리다. 5월 말 한창 풀잎이 우거진 <씨네21> 스튜디오를 찾은 배우 조진웅은 역시나 ‘프렌들리’한 에코프렌즈였다. 그가 지금까지 통과해온 연기의 궤적뿐 아니라 연기와 삶에 대한 태도, 그리고 환경문제에 대한 생각을 편히 나눠준 인터뷰를 함께 경청하길 바란다.

*이어지는 글에서 배우 조진웅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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