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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편영화 12편, 팜스프링스영화제 초청
2001-07-20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7회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에 국내 단편 12편이 공식 초청됐다.

초청작은「After shaving」(강동헌), 「알 수 있다」(엄윤주),「비명」(백의정),「시험은 끝났다」(서호진),「가화만사성」(허인무) 등이다.

△영화 전문 인터넷 사이트 `노컷(www.nocut.co.kr)은 100만 회원 돌파 기념으로 오는 25-26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소름」과「파이널환타지」의 시사회를 각각 개최한다.

25일에는「소름」의 주인공 장진영과 김명민의 팬사인회도 열린다.

△영화사㈜신씨네는 사단법인 코리아벤처포럼(회장 서명환)과 공동으로「엽기적인 그녀」(7월 27일 개봉)의 `벤처인과 함께하는 시사회'를 25일 오후 7시 압구정동씨네플러스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벤처기업 CEO 및 창업투자회사 임직원, 정부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뒤에는 리셉션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