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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과의 모든 계약이 끝나면 당분간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씨네21 사진팀 2014-03-31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과의 모든 계약이 끝나면 당분간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 대신 감독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미 준비 중인 그의 연출 데뷔작은 <1:30 트레인>으로 앨리스 이브가 주연배우로 합류한다.

-<스카페이스>의 리메이크는 신예 파블로 라레인 감독이 맡는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1983년작과 달리 현대 LA가 배경이며 멕시코 이민자들이 지하범죄조직과 얽히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케빈 스페이시가 <캡틴 오브 더 게이트>의 윈스턴 처칠 역을 맡는다 =<논스톱>을 제작한 스튜디오 카날이 제작하며 감독을 물색 중이다. 그는 현재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정치인 프란시스 언더우드를 연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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