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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조셉 고든 레빗 vs 마틴 프리먼
씨네21 취재팀 2013-12-23

감독은 역시 ‘덕후’가 해야 제맛? 조셉 고든 레빗이 닐 게이먼의 <샌드맨>에서 모피어스 역을 맡는다. 연출과 제작에도 그가 유력하다. <샌드맨>의 마니아라고 하니 걱정은 잠시 접어둬도 좋을 것 같다. 입방정이 이미지를 깎아먹는 대표주자, 마틴 프리먼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드워프, 호빗, 엘프 중 누구와 데이트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엘프가 좋겠다. (키가 크니까) 약을 써서 넘어뜨리면 되겠다. 누군가에겐 강간을 하겠다는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다”고 농을 쳤다.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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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keum8607
    2014-01-03 13:36:39
    둘다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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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689
    2013-12-26 10:52:28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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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ong81
    2013-12-24 23:34:55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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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kong72
    2013-12-23 22:12:01
    앍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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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mai
    2013-12-23 18:38:5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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