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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추모 영화제 열려
2002-05-13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뉴욕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트라이베카영화제가 5월8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영화제는 로버트 드 니로가 대표로 있는 트라이베카필름에서 주최했으며 백악관과 뉴욕시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빌 클린턴, 넬슨 만델라, 우피 골드버그, 휴 그랜트 등 영화계 안팎의 유명인사들이 개막식에 대거 참석했다.